추적60분 어제 하는지도 몰르다가..
드라마 보고 점있으니까 ㅡㅡ;;
성형 해버리던데 어자피 본김에
보자 ㅋㅋ 생각하구 틀고있는데
엄마가 옆에 앉으시더니..성형땜시 사람죽었냐고
물어보면서 -_-;;;;;;;;; 그렇다니깐
갑자기 눈이 뚫러져라 보시는...데 난감한...
속으로 "내눈은 이미 했으니 상관없겠ㅈㅣ.."
생각하고있는데.. 너두 저렇게 했냐?
물어보는것임 -_- 대략 난감해서
약간 흥분성으로 ~ 난 부분마취에 불과할뿐..
저런 전신마취와는 전혀 상관업다고 ㅋ
10분동안 토로해버렸음.. 어머니 그제서야..
"성형도 심하게 하면 안되고 눈,코정도만
하면 이쁘다고 "
하시더라구요 -_-;;;
쩝.. 우리어머니 수술 못시켜드리겠다 ㅠㅠ
전신마취가 나이드신분한테는 위험성이
아주 크거든요.......
어제 추적60분보고 느낀게 많음..
그 반신불구 된 젊은 여성의 .. 인생은
누가 책임질꼬...........
더구나 꽃다운 21살 남성의 패기와 열정은
누가 책임질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