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에 꽤 관심 있고 틈 나면
어플 카페 섭렵했는데
그 중 터득한 스킬은 브로커 찾기
이걸 스킬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유용하니까 써봐요
1.적어도 후기는 최소 6개월을 본다
유독 댓글과 좋아요가 많은 후기보면
스트레이트로 병원가는 경우가 있어요
흔히 후기가 많은데 병원은 같은 경우가 많음
일정 브로커가 끊임없이 게시물 관리를 하는거임
그 주기가 체감상 3개월 6개월임
(대세인 병원이 바뀜)
2.병원 후기보다 자유게시물 섭렵
대부분 이미 성형한 사람의 순수한
재수술 고민을 볼 수 있음
그럼 그 글쓴이의 후기를 역으로 찾아서
병원을 걸러주면 된다
3.병원 후기가 너무? 많을때
엑셀로 맘에드는 병원을 다 정리하니
대부분(제 경우 10개 이상의 후기뜨면 의심)
후기가 포진되면 맘에 드는 병원이라고 해도
브로커의 의심을 해봄...이건 케바케지만
이건 명확히 설명을 못하겠어용..
적어도 위의 두개를 하시면
브로커는 거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