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부터 알아봤던 병원 1월말에 상담 다 돌아보고
재상담 다녀오려고 열심히 연락해보고 했는데 잘 잡히지도않더라
고민하던 곳이 아이큐 오페라 노상훈 세곳인데
지인들한테 얘기도 해보고 며칠 고민하다가 그래도 내가
좀 더 마음에 드는 곳이 어딜까 생각해보니 노상훈이더라고
신중하게 알아본다고 두달이 넘게 알아봤네... 다들 이정도 걸렸어??
인아웃에 살짝 얇은 스타일로 쌍수해보려고
원장님이랑 티키타카가 제일 잘 됐던 곳인 만큼 내 의견 전달은
확실히 된거같은데 얼른 수술일정 잡고 쌍수하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