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기준이나 관상학적으로나 콧대는 적당히 낮고 살짝 돼지코 이더라도 버선코인게 여성스러움이 강하고 아름다움의 기준이라 하죠.
콧대를 높이는건 남성스러워지는것이고, 한때 중국 송나라 시대와 고려시대에선 콧대가 높은 여자는 대장부의 기운을 가진 여인이다 라고 놀렸을 정도라던데 참.. 요즘은 콧대가 높으면 남성스러운거 같다가도 뭔가 섹시한 이미지를 주죠. 그게 이뻐보이구요.
남자분들도 뭔가 살짝 여성적인 느낌으로 성형을 해야 기생오래비 같다고 잘생겼단 소리를 듣죠.
본래의 성과 반대되는 매력을 가짐으로써 더 돋보인다라는게..희안하기도 하고...알것도 같은데 또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