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못은 인위적인 존못이 될 뿐이라는 얘기가 순 거짓말은 아닌 것 같아..나도 그런 케이스가 될까봐 너무 무섭네..
어차피 죽을 생각인데..하긴 해야할까 싶다가도, 굳이 돈도 없는데 영끌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이 끝도 없는 고민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평생 관리할 돈은 없고..지금 얼굴로 살기는 싫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단두형에 못생긴 얼굴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진 않을텐데..희망이 조금이나마 있으니까 포기를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