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수기에 다 돌았다 진짜 너무 춥다ㅠ
한달 두달 전에 야금야금 예약해두고 오늘 오전 상담까지 해서
다 다녀왔다ㅠ 나름 대장정이라고 생각함.. 6곳이나 다녀왔어
넘 힘들었어... 재수술이라 진짜 다 기억하고 적어가고 별짓 다햇음 재수술하능사람들 공감하지..?
결국 마지막 발품간곳으로 결정했다 여기 예약 못했으면 울뻔
사실 넘 지쳐서 안갈까도 생각했는데.. 가보길 잘한거같음
다들 재수술 어디서해? 나 재료는 자가늑 쓰기로했어ㅠ 쩔수임
왜냐면 유지력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나 구축 재수술이라ㅡㅡ
하...어쩄든 다들 재수술 성공하길 바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