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안다고 하는데 ㅋㅋㅋ
사실 알리고 싶진않아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였나 재수끝나구였나 가물가물 할정도 입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가 하고와서 잘된거 같다 하기에 소개받아 갔구요,
저는 가서 통통한거 싫으니 무조건 자연스럽게 잡아달라 했고,
지금도 사람들 잘 모릅니다.. 웃을땐 절개라 티나지만
근데 가끔씩 여자분들중에 자기 성형얘기는 안하길 바라면서
남얘기는 듣고서 그냥 퍼다 나르면 진짜화나요ㅋㅋㅋ
저도 같은 여자지만,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그러고서 본인이 친구라고 생각하며 웃는걸보면 정말 화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