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 되는 큰조카가 있는데 진짜 내가 어화둥둥하면서 키웠거든
근데 얘 콤플렉스 중 하나가 턱에만 살이 좀 있어서 장난식으로
쿠사리? 꼽? 을 먹은적이 있었나봐 막대사탕 같다구,,,ㅎ;;;
그 다이어트해도 잘 안빠지는 스타일?이거든 몸은 딱 보통이야
근데 얼굴살이 좀 많은 서타일,,내가 젖살이라고 빠질꺼라고
누누히 말은 했지만 어린애 입장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나봐 ㅠ
계속 스트레스 받는거 같더라구,,,그래서 이번에 성인된 기념으로 해줄까하는데
젖살인거 나두 분명히 알지만 애가 너무 스트레스 라고하는데 어케 ㅠㅠ,,,
턱지흡 해주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