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수술 손발품 팔고 있는데요 :)
첫수술이라서 비중격이 모자라면
자가늑or 기증늑을 사용한다고 상담을 받았는데
손품 팔아서 찾아보니 첫수술은 보통
귀연골>기증늑>자가늑 이순으로 추천주시더라구요
후기를 찾아보니 코끝 처짐으로
재수술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1. 코 끝 처짐은 시간이 지나면 누구에게나 오는 현상인가요?
2. 코끝을 얼마나 높이냐에 따라도 차이가 있는건가요?
(많이 높일 수록 처질 확률이 높나요)
3. 기증늑은 흡수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