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처럼 눈을 감으면 티가 와~방~~
선명한 절개선 누가 봐도 쌍겁한걸 한번에 알수 있듯이
근데 눈썹에 힘주고 감으면 티 나는게 많이 줄어 드는것이다 ㅡㅡ;;
어떤게 진짜지??
이제 6개월 아직 붉은기 조차 안없어 졌다.....
정녕 시간과의 싸움인가??
누나는 어디가서 자신있게 눈을 감두만 ㅜㅜ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겠다
아직 시간이 덜된건지 아니면 재수술을 해야 하는건지
걱정 되네 ㅡㅡ;;
수술한 병원 말고 딴병원도 한번 가봐야 되고
에혀~ 내가 왜 실밥을 늦게 푼거야 ㅜㅜ
아~ 근데 완전 절개한 사촌 동생은
병원에서 실밥 7일만에 풀러 오라고 했다는데
병원마다 틀린가??? 아니면 완절과 부절의 차이??
그 사촌 동생은 6개월 되서 붉은기 다 없어 졌다는데..
절개 자국은 선명 하지만......
거참 희한허네~~~~
수술은 대박 났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