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피부가 두꺼운거라며 어쩔수없다는데
잡아주는 라인이며
두툼해도 이정도면 자연스럽지않냐고 보여주는사진 전부 다 맘에 안들어서 그냥 수술을 하지말까 고민이에요 딱 제가 싫어하는 느낌... 10군데중에 9군데가 그랬어요
지금은 줄이 없어서 그냥 눈이구나 싶은데
줄 그어지니 눈두덩이가 무슨 방금 운 사람처럼 불룩한 느낌 드네요
눈은 커지는데 두툼해서 답답해보이는 그런거요ㅠㅠ
근데 졸린눈은 좀 어떻게 하고싶어서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모르겠어요
속쌍으로 긋자니 또 이번엔 점막 들리는느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