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로 왔는데요.. 눈이야 워낙 많이들해서 대수롭지않을수있겠지만 저도 예전에 청담에있는 병원서 눈했다가 폭망해서 재수술도 했거든요..
w는 수술대기실앞에 앉아있는데간호사들이 데스크에있는직원과는 너무달라요ㅡㅡ 뭔가 좀 차갑고 네가지가 없고 그러네요ㅡㅡ 아닌간호사도 있는거같긴한데 괜히 더불안하고 그러네요ㅠㅠ
아 그리고 가슴수술하고싶은데 여기 잘하는제도 궁금한데 상담실장보면 워낙 영업멘트라 믿기어렵구요ㅠㅠ
구글링했더이 밑절로 하는게 구축이 덜하다는데.. 저번에 상담했을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진않더라고요 물방울 650 새로나온게 990이였나
병원이름 얘기하면안되겠죠? 가슴하면 보형물이랑 경계가 좀진다던데 부작용사례보면 점점 멀어져만가고ㅠㅠ 가슴수술해보신분들은 추천하실지 비추일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