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한 달은 안 됐지만 그래도 거의 한달이니 ㅋㅋㅋ
한달이 진짜 엄청 빨리 갔어요
저 수술 하고 나서 한 살 더 먹기 전에
수술 하길 잘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것 같아요 ㅋㅋㅋ
만족도는 상상 이상으로 엄청난 만족을 하고 있고
절대 죽을 때 까지 수술 후회 안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던 느낌 에서 훨씬 세련되게 만들어 주셨어요
제 2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있구나
참고로 꽤나 유명한 ㅇㄴㅁㄷ에서 했습니다 ㅋㅋㅋ
수술 날짜 잡고 나서 수술 하기 전 한 번 더
상담을 갔더니 수능 끝난 직후부터 풀로 찼다고 하더라고요
역시나 지금이 성수기 ㅋㅋㅋ 빨리 알아보길 천배 잘 했어요 ㅠ
아무튼 수술을 직접 경험을 해 보니 알겠더라고요
제 인생의 기준은 수술 전과 후로 나뉠 것 같습니다
수술 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시길
좋은 기운 드리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