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은 한지 5일됐구요 이때 복부 지흡 부유방 등쪽 지흡하고 바로 12월말에 치질수술까지 예약했어요.지흡은 3개월후나 된대서 400이상 걸어놨구요.돈 (치질수술은 거의 취소각)거의 쉴틈 안주고 수술 일정 생각않고 다 질르고와서요..정보가 많이 부족한데 윤곽하고 3개월 후도,복부지흡 상체 거의..할수있겠죠?이것도 전신마취 두드려맞은정도의 극 고통인지 알고 싶어요 좌위도 그렇구 얼굴 뭉개지면 안되니.치질수술은 칼싸는 느낌이라 그래서 그냥 무기한 보류해보려구요.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