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같이 가주신다구 하시는데 같이 가는게 좋은가요?
휜코랑 기능코 수술 받으러 가는거에요
근데 가서 막 수술받고 그러는 시간 동안 너무 기다시리진 않을지
같이 가주시면 저는 마음이 편할거구
돌아올 때도 차로 오니까 더 편할 거같지만
혹시 지인이나 가족 수술 때 같이 가보신분도 계신가요?
너무 힘들지 않으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구 수술 받을때 보호자랑 같이 가셨던 분들 어떠셨어요?
훨씬 나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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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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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이 시간이 안되셔서 친구라도 데리고 가려구요 ㅠㅠ
퓨닝닝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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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이나 가슴할때 혼자 가면 안되겠죠..?ㅠ친구가 대신 가줘도 되낭ㅛ??
윤찌롱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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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닝닝] 가슴은 꼭 친구분이라도 같이 가세요. 옷 입고 하기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주식꿈나무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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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같이 가려고요!
냥희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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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면 좋죠~ 혼자가면 어리버리하게되고 힘드실꺼에요 ~같이가세용 ~~
웁이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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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필요한 것 같아요ㅠㅠ마취깨고나니 힘들더라고요..정신도 없고
롤승급전D2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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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무조건 필요한 것 같아요..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팥팥팥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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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세ㄹl니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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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엄마랑 같이 가려구요
어노니머스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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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저도 혼자가려했는데 같이가야하나바여...
무야옹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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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랑 가는게 아무래도 마음 편할거 같아요~
세뷔지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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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방면에서도 같이 가는게 훨씬 낫죠~~
꿀떡시루떡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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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상황이 된다면 같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샴과니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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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줄 보호자가 없는경우는 어찌해야하나여 ㅜ
하하ㅏㅏ하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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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호자랑 가요ㅜㅜ 전 수술당일날 마취깨고도 정신못차렸어요 해롱해롱
윤찌롱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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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서 병원앞에서 바로 택시타고 집에 올 거리 아니면 보호자분이랑 꼭 가세요!
혼자가면 약국가서 약 탈 때도 힘들긴 해여 ㅜ
솔송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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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랑 같이 가면 든든해서 좋아요! 안심도 되구요
레이7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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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같이가는게 좋습니다. 일단 마취 확실히 깨는게 꽤 걸러요
다이어터어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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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꼭 같이 가서야 해요 ㅠㅠ 안그럼 나중에 너무 힘들어져서
조엘리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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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친동생이랑 같이 갔었어요 확실히 같이가는게 든든하더라구요
Pandol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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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주신다는 보호자분이 있다면 저는 같이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윤216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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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님이랑 같이 가려고요!
이마성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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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이랑 같이가려고 합니다
무냥히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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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가달라구 하려구요 ㅎㅎ
댕댕5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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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랑 같이가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보호자가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ㅜㅜ
가을하늘공활한데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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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없이도 많이 가긴 하는데 그래도 없는거 보단 있는게 좋긴 하겠죠..?
베르데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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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마미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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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같이가는게 좋지 않나요 :)없는거보다 훨나을거같아요
냐냐나오옹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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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나까봐 혼자갔어요ㅎㅎ
나이시유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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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때문에 무조건이요 ㅠㅠ
리틀위치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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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 혼자 갈 생각이었는데 ...
엄마가 그래도 수술 받는건데라면서 같이 가줬어여,,, 근데 진짜 같이 안 갔으면 어쩔뻔했는지,,,,
병원 나와서 수면마취 비틀비틀 취한 것처럼 걸어 다녔는데 ,, 엄마가 부축해주면서 집까지 잘 왔어요 ,,ㅋㅋㅋㅋㅠ
넘어졌다가 코 깨지면 어캐여,, 무조건 한명 꼭 있어야할거같아요 ㅎㅎㅎ
멋쟁이토마토케첩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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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때문에 무조건 보호자랑 같이 가능게 좋을 듯해요
beomluv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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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슴수술 혼자 가려고 했는데 수술 후기 들어보니 보호자 꼭 데려가야할 것 같아서 친구한테 부탁했어요ㅠㅠ!!!!
뚤뚜르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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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가 무섭다고 같이 안가준대서... 아빠랑 가려구여ㅋㅋㅋㅋㅋ
아롱다롱리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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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가야할까 .. ㅠㅠ
Kkk11111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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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할건데 부모님이랑 같이 가려구요!!
꼬옥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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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같이 가시는게 좋아요!!
코코한다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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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혼자가면 무섭드라구요ㅠ수술 끝나고 나와서 엄마계시니까 너무 좋았습니다ㅜㅜ
젼젼니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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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있는게 확실히 더 좋은것같아요
882661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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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분이랑 같이가는게 좋을거같아요
나는무쌍맨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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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서울거 같으니까 보호자 있는게 좋죠
rkdg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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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는게 좋을거같아여!
셰리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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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혼자 가면 얕잡아 볼 수도 있잖아요ㅠㅠ
세모코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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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세요!
저도 엄마가 같이 가주셨었어요 ㅎㅎ
리리링ㅇ2 Years ago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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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때문이더라도 보호자랑 같이 가는게 좋아요! 저도 마취 때문에 핑글핑글돌면서 갔던 기억이..
콧대에 비해 코 끝이 너무 낮아서 수술 결정했음
발품 팔아서 병원 정했고 의사가 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수술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 돼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뭔가 달라졌다 예뻐졌다는 알지만 코수술한건 모름
내 얼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해주심
완전 만족!
3년차인데도 만족함
가만히 있으면 사람 너무 차가워보인다던가
재수없어보인다.. 이런 얘기들 많이 들었었어서
물론 뭐 내가 그렇게 생겼는데 어쩔? 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남의 돈 받아서 먹고 살아야하니깐
인상에도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그래서 원래 입꼬리 필러를 했었거든,
근데 입술필러랑 입꼬리필러랑 하다보니까
이게 시간 지나고 자주 하다보면
가뜩이나 나이들면서 인중 길어지는데
더 길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
그런 걱정이 가득할 때에 눈…
자연유착+윗트임+앞트임한지 한 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유..
눈 뜨면 앞머리 쪽이 볼록하게 나와있어유 ㅠㅠ
첨엔 뭐지하고 지나갔다가 우연히 흉살관련 글 봤는데 뭔가 나 같아서...
흉살이면 이거 알아서 나아지나유,,? 아니면 뭐 치료를 받아야하는건지ㅠㅠ
아직 한 달반 밖에 안되어서 그런건가..
처음 상담 갈 때 원장님이 제가 원하는 부분 개선해야 할 방향 등을 딱 알아차려 주셔서 미적 감각이 뛰어나시는 걸 느꼈고 수술 결과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씀해주시는 모습 보고 수술 결정했습니다:) 딱 필요한 부분만 권해주시고 수술 당일에도 잘 될 거라고 안심 시켜주시고 경과 지켜보러 갈 때도 세심하게 코 상태 살펴봐주시고 붓기 곧 빠지면서 얇쌍해질거라고 궁금한 점 있냐고도 물어봐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꾹 참고 기다릴 수 있었어요! 수술 후에 수술 …
울쎄라 3.0mm 팁으로 300샷 받고 화상 입었는데
실리프팅이랑 울쎄라 전부 받아서 120만원 쓰고 한달 지나서 흉터만 남고 정말로 달라진게 없어...
특히 실리프팅 6줄이 뺨에서 바로 들어가는데
흉이 엄청 빡세게 생겨버림.....
구멍 6개 흉진거랑 울쎄라 화상이랑 나란히 있는데
사실 더 문제는 실 들어간 구멍이긴 함 ㅋㅋㅋ 진짜 큰 모공 빵꾸같이 화려하게 났어^^ 미치겠다
120만원 내고..... 흉측하고 화딱지나서 진짜 미쳐버리겠어…
수술한지 내일이면 한 달이고 첫수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나랑 어울리게 너무 화려한 건 싫고 그렇다고 티가 안나는것도 싫다 라고 해서 자려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수술했는데 진짜 그때의 나를 죽여버리고 싶어 자세히 알아볼 걸 그때 콧대시작점이라는 것도 모르고 심지어 실리콘 몇mm 넣는지도 모르고 진짜 그냥 다 맡긴거라 하.. 무슨 코가 징징이처럼 길어지고 콧대는 나랑 안어울리게 높아서 남상 같아보임 진짜 잔붓기 빠진다고 해도 콧대가 낮아지지는 않잖아? 하 병원…
예전부터 교정을 해야 하긴 했는데 워낙 교정하기 까다롭고 초등학교 때 병원을 가면 양악과 교정을 같이 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미루다가 결국 성인이 된 후 교정만 하게 됨. 사실 교정할 때 뭐 아프고 귀찮은 부분만 생각을 했는데 교정하면서 잇몸도 내려가고 이런 부분 때문에 정말 많이 스트레스도 받음. 상대적으로 교정은 미를 위한 느낌보다는 치료 목적이 강해서 다들 부작용이 없을 거라고 많이 생각하는데 내 생각에는 교정은 내 치아를 움직이는 아주 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