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복은 아니지만 그래도 넉넉한 인심의 복코입니다...
그냥 생긴대로 살지뭐 나는 눈이 예쁘잖아 이런 마음으로 살다가
남자들이 키가 원래 180인데 176이 깔창껴서 180되는거 억울해하는 그런 기분이라 (무슨말인지..?ㅎ)
코수술해야할것같아요
콧대가 없는건 아닌데 콧구멍이 약간 가로로 넓어서 그것만 줄이면 될 것 같은데
이것도 병원 잘 알아봐야하나요?
코수술 유명한 곳으로 ㅇㅇ, ㄹㅂㄹ, ㅊㅇ 세곳만 가보려고 하는데 충분할까요?
손품판지 3일밖에 안됐는데 마음이 급해서 우선 예약은 다 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