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수술을 2년간을 고민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의사들이 대충 봐주는 느낌이었는데!!
드디어 마음먹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병원4곳을 상담하며 떠돌다가 마지막 4번째 상담한 병원! 느낌이 와서 바로 예약금을 걸어버렀습니다 ㅜ^ㅠ;;;
마지막 4번째병원 ㅍㄹㅇㅂ은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기도 했고 후기를보면서 맘에드는 모양 코라인이 많았ㅅ습니다!
이미 마음먹고 기대를 하고가서그런지.. 상담 후 곧바로 예약금을 걸어버렷숩니다...
ㅍㄹㅇㅂ 갠찬켓죵???;;;
그중에서도 원장님과 실장님 두분다 느낌이좋앗고 시원하게 말해주셔서..ㅜㅜㅜ혹한건아닌지 ㅜㅜㅜ 실패없는 경험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