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군데 정도 발품을 팔았는데요... 고민되는 곳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한 곳은 의사쌤 상담이나 실장님 상담이 너무 마음에 들고 각자의 코모양에 맞게 욕심안내고 자연스럽게 하는 스타일인데요.
가격도 괜찮은데 또 너무 자연스러울까봐 걱정도돼요..
다른 곳은 상담같은건 별로 맘에 안들었고 제가 겁이많아그런지 절골까진 안해도 될거같은데 절골해야한대서 좀 망설여져요.
근데 후기같은걸보다가 '오 예쁘다 어디지?' 하면 다 그원장님이네요... 이 소나무취향
하..이럴땐 어떻게해야좋을까요..? 두번째에 절골안해도되냐고 물어봐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