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끔 찌릿찌릿하고 보정브라?같은거 입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누가봐도 꼭지가 인사하고 있었다면 지금은 당당히 고개 들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넘 만족스러워요... 물론 고통이 따르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참을만한 고통이고, 2주쯤 되면 계속 아프진 않고 순간적으로
찌릿찌릿 거리는 정도에요!
보정브라같은건 답답하면 좀 벗고 있긴 하는데, 이건 사람마다
착용기간이 다를수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저는 아직 벗으라는 소리는 안들어서... 아직 차고 있지만
답답허지만... 이쁜 가슴을 위해 참으렵니당
ㅎㅎ
좀 나아지면 그 때는 사진 올려볼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