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들이 이번에 눈 수술을 여럿 했는데..
하는 애들 마다 눈이 좀 억지로 만들어 진게 보여요..
너무 라인이 두껍구. 눈도 너무 크고..
제가 너무 걔네들이 수술을 한 것을 의식해서 그런가..
좀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없을까.. 그런 생각이 들구..
저도 이번에 눈 수술 하려고 하는데 좀 자연스럽게 하길 바라거든요. 친구들이 했던 병원은 패스 하기로 하고
자연스럽게 티가 덜 나게 수술 하고 싶은데
수술 괜찮게 하는 병원 있을까 해서요….ㅜ
일단 손품 팔긴 했는데.. 잘 뽑았는진 모르겠네요. ㅊ유 . 예ㅈ, 다ㄹ, 1**.ㅅ선.. 이렇게만 뽑아 봤어요. 그나마 좀 티가 덜 나는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