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대밑에 앞볼필러한지 3-4개월쯤 된 사람인데요!
맘에 안들어서 녹이는주사 맞을까 생각중이에요
볼필러맞기 전애 그닥 살이 없다고 생각한적 없었는데 상담실장이... 강추를해서 맞았네요...... 무려 5cc나요!
그정도나 들어갈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어요 진짜 막 폭 패인느낌이 아니었거든요 ㅜ 근데 역시느 동글동글 살집이 좀 있어보여요
사각턱이 살짝 있는데 사각+볼살의 콜라보는 정말 대환장파티에요 ㅋㅋ
가격도 졸 비쌌어요 ㅜㅜㅜㅅ
근데 살짝 걱정인부분은 필러가 다 빠진모습이 너무 볼품없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ㅋㅋ
이 모습이 익숙해져서요 ㅜㅜ
사실 엄! 청 눈에띄게 이상한건 아니라 녹을 때까지 기다리려했는데 요즘 유튭보니 필러의 75%는 절대 안녹다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리규 점점 처진다고..
실제로 뭔가 벌써 처진느낌 드는것도 같아요! ㅜ
볼필러 맞으신분들 필러 완전 녹으신 느낌 드나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할까요...
처짐은 느껴지시나요? ㅜㅜ
녹이신분들은 혹시 녹이고 더 불만족이셨던적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