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툭하고 넙대대한 복코인데 비염까지 심해요
더운거 추운거 싫어해서 봄가을 반기는 편인데
항상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놈의 비염...ㅋ
이눔의 마스크 땜에 숨쉬기가 더 힘들어요.ㅜㅜ
늘 코가 부어서 코봉이 상태....ㅋㅋ...
비염코도 비염코지만 기왕하는거 모양도 이뻤음해요
기능코랑 복코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려고요
너무 화려한 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웠음 싶어요
한번에 다 잘 되었으면 싶네요
라인 이쁘고 자연스럽게 잘 빼는 병원이나 원장님 있나요??
추천 외에도 후기나 팁 알려주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