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성형하는거 보호자로 따라갔다가 저도 급 상담받았는데 성형하고싶어졌어요!!
저보고 CCTV보고 있어달라고해서 뭘 봐야할진 모르겠지만 수술과정보면서..
하지말아야겠다.. 했는데 상담받고 뽐뿌..ㅋㅋㅋㅋㅋㅋ
몸에 칼대는거 진짜 무서웠는데 어차피 주변에 한 사람도 많구ㅠㅠㅠㅠ
약간 저희 오빠가 키180인데 키높이 깔창 끼면서 안끼면 억울한거라고 하는 그런 느낌 뭔지 알겠음..ㅋ
너무 친절하셔서 그냥 거기서 수술하려고했는데 친구가 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많이 다녀보라고해서 가입했어요!!
상담받았던 곳은 루브르인데 저도 이런 직선??으로 일짜로? 높은코 하고싶어서 비슷한 곳으로 병원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