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진 눈꺼풀과 작고 짧은 약간의 복코입니다
ㄹㅋㅋ - 이마거상 매몰로 충분하다했고요 안와가 작아서 뒷트임 못한다고했어요 코는 라인이 예뻐서 비중굑이랑 연골로만 아주 살짝 높이자고 했는데 좀 의사쌤태도가 너무 거만하고 옆에 실장언니들한태 명령조로 너무 시녀 부리듯 에어컨 꺼라 에어컨 확인해라 해서 좀 불편앴어요 말투도 좀 그런느낌들었고요 다른 병원들은 다 기증늑 쓴다했는데 여기만 그렇게까지 하지않아도되고 기증늑은 흡수가 많이 돼서 쓴다면 자가늑 쓰겠다고 했어요. 여기는 실장언니들도 뭐 절대 안깍아주고 예약금강요는 없어서 좋은데 그냥 우리가 최고니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 이런느낌이에요.
아 비주는 뺄 수있든게 아니라면서 비순각 이쁘려면 고양이수술 추천한다고 이거 추천한병원은 여기가 처음이에요
ㅈㅇㅈㅇ-대표원장님 유일하게 이마거상 너무 큰 공사니까 절개추천하셨고 코는 연골묶고 기증능 실리콘 추천하셨소요. 수술 직후라 지쳤을수도 있는데 뭔가 진짜 따뜻하게 설명해주신 느낌이에요. 약간 애기때 아빠한테 설명받는 느낌이었달까요. 예약금 강요도 안했는게 저도 모르게 걸고 왔어요. 근데 좀 이상한건 눈수술은 다른 분이 ㅎㅏ실건데 눈상담은 코성형 원장님이 다 하셨어요 그게 조금 찝찝했고 유일하게 절개하라고 하신분이라 그것도 조금 맘에 걸렸어요 여태 5군데 돌아다니면서 절개는 첨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