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군데 발품중 ㅈㅇㅅ 제외 거의 다 실리 2mm정도 깔아야 예쁘다고 했고 그중 세군데정도는 실리 없이는 복코교정이 안되니 수술이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실리 조금 깔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쁘지만 언젠가 문제가 생기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1. 술담배를 일절 안하면 염증 가능성이 없을까요?
2. 만약 실리콘 제거시 수축기가 걱정인데, 수축기가 구축과 같은 개념인가요? 남들 보기에 흉할 정도일까요?
남들앞에 서는 직업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