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고민 끝에 @@@@에서 입술 필러를 맞았습니다
직원들이 비아냥 거리면서 너무 불친절해서 나가고 싶었지만
참고 입술 필러를 맞았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필러 다 맞고 거울을 보면서
부족한점을 말하니깐
필러 다 맞은 주사기통?에서
빼더니 입술에 넣어주는거다
내가 썻던것도 아니고 그 많은 주사기통에 조금
남은걸로... 이상황을 언니한테 말하니깐 의료법에 걸린다는거에요 그래도.. 무슨일없겠지 했는데 웬걸..ㅠ
다음날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멍들어서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병원에 전화하니깐 직원들 귀찮다는식으로 말하고 먼저 뚝,.
열받아서 1시간 거리를 택시타고 달려갔네요
가니깐 직원이 원래 다 그렇다고 붓기가 안 빠져서 그렇다고 투명스럽게 말하길래 참다 참다 원장 불러라 안그러면
보건복지부에 재사용 한거 의료법으로 신고한다니 잘 모르는데 난리 피우니깐 원장이 환불해주라해서 한불받고 피부과로 달려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