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코를 설명하자면 뼈대가 휘었고 높고 길~고 뭉툭하고 콧볼이커요 정말 최악의코아닌가요..
살면서못느꼈는데 사실 남자친구가 제가먼저 고백해서 사겼거든요 연애사년짼데 초반에도 약간그랫지만 지금도 은근슬쩍 코가 맘에안든다는식으로 장난을쳐요
일단 코가 뭉툭하고 동글동글해가지곸ㅋㅋㅋㅋㅋ
열받게 뭔가 숨기고싶은데 얼굴젤중심에 젤길고크게있어 열받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글고 살면서 못느꼈는데 회사와소 소장님이라는 65세 할아버지가 자꾸 넌다좋은데 종아리가 어쩌고하먄서 자꾸 시도때도없이 종아리알얘기해요 알 그놈의알 하..
다들 뭐가하고시픈가용 전할게너뮤많아요 허허헣하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