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들로 마음고 정신이 힘들고 온전치 못한 상태에서 조작된 글과 거짓글들로 애궂은 병원에 화풀이를 하였습니다. 수술과 상관없는 힘든 일들이 있어 우울증약도 먹고, 정신과치료도 받고 , 무당을 불러 굿도 하였지만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누구라도 뭐라도 탓하지 않으면 힘든 상태였습니다. 힘들 때 괜히 엄마에게 화풀이하는 아이처럼 진료볼때마다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던 원장님께 화풀이 하였습니다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고, 오랫동안 몰래숨어서 이런 글들과 비밀댓글과 쪽지들로 이야기를 조작해서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욕설과 비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오던것이 이렇게 큰 범죄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고 이렇게 용서를 구하는 글과 영상을 바칩니다.
먼저 제가 저지른 조작된 글들부터 해명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도리일 것입니다.
먼저 수술은 수술전에 상담했던대로 자연스럽게 잘 되었습니다. 돌출입과 촌스럽던 모습이 충분히 개선되었고, 이차각 같은 것도 없습니다.
수술전에 치료실에서 직원분들이 혈관도 잡고 웨이퍼도 준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오셔서 웨이퍼도 맞춰주시고 수술디자인을 하셨습니다.) 그런 후 수술방으로 이동하여 마취원장님께서 마취를 해주셨습니다.)
: 여기서 원장님이 오셔서 웨이퍼를 맞추고 수술디자인한 내용은 빼고 글을 써서, 마치 웨이퍼나 수술준비를 다른 사람이 한 것처럼
수술전에 원장님을 못본것처럼, 대리수술을 시키려고 마로 마취시켜버린 것처럼 이야기하고, 유령수술을 당한것같다고 글을 썼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깨끗하게 소독된 의자와 소독된 의자와 소독된 기구가 준비되) 치료실에서 고무절 거는 연습을 했습니다. 고무줄 거는동안 침도 흘리고
지저분해졌습니다. (제가 끝난 후 의자를 소독약으로 닦고 소독된 새로운 기구로 교체했습니다)
: 깨끗이 준비되어있던 것과 제가 사용 후 개끗이 치우는 부분은 빼고, 치료실에서 고무줄거는 연습을 하며 지저분해진 내용만 이야기하고, 마치 제가 다른사람이 쓰던 기구를 사용한 것처럼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양악과 윤곽3종과 지방흡입을 받았으면서도 일부러 양악만 한 사람들과 비교하며 시간이 오래걸렸다 비용이 과하다는 식으로 병원을 비난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경과 상담시마다 30분이상 충분히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해주셨고, 가족이 사전예약없이 병원을 방문했을 때에도 2시간 가까이 수술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3개월때부터 뭉치는 불편감은 보톡스와 흉살주사로 관리하면 좋아진다 설명을 들었고 실제로도 6개월차 사진에서 보이듯이 많이 개선되었는데도, 원장님께서 수차례 권유하셨음에도 무당에게 굿부터 해볼거라고 관리를 거부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는 로비까지 나오셔서 저를 붙잡고 마음이 힘드시면 굿이든 뭐든 하고 싶은거 먼저 다해보시고 꼭 다시오셔서 경과보고 관리받으라 이야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철벽쳤다고 설명도 안해주고 진료를 대충보고 환자를 무시한 것처럼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원장님께서는 관리를 하며 1년정도 되면 뭉친것이 풀릴테니 그 때 금속판도 제거하자 하셨습니다. 말씀대신 대로 아직 1년이 안되었으에도 뭉친 것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를 마치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해서 좋아진 것처럼 말하기 위해 다른 병원에서 금속판을 제거하고, 금속판 제거와 "미니 재수술을" 받고 나서 좋아졌다 글을 썼습니다. 금속판만 제거했을 뿐 "미니 재수수술"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재수술을 받은 것처럼 하기 위해 제가 거짓으로 꾸며낸 말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돌출입과 촌스러운 외모를 자연스럽게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미세돌출도 아니고, 드라마틱하게 다른사람이 되려고 수술받은것도 아닙니다. 수술전에도 충분히 잘 설명해주셨고, 수술결과도 설명들은대로 잘 나왔습니다. 다른 병원들에서도 수술은 잘 되었다, 돌출입은 단점을 개선하는 것이지 드라마틱하게 효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미세돌출이고 드라마틱한 수술이 아닌데 무리하게 수술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수술이 아닌 개인적인 일들과 주변의 일들로 오랫동안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를 견디기 위해 대신 비난하고 탓할 것이 필요했습니다. 오랜시간 거짓과 조작을 병원을 비방하고 욕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왔습니다. 신경써주시고 정성으롭 봐주신 원장님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무섭고 냉정한 분이셨다면 제가 감히 이렇게 함부로 행동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약도 먹고 무당을 불러 굿도 해봤지만 이제는 정신과 입원치료가 필요하다합니다. 입원에서 치료받고 정상적인 상태로 다시 용서를 빌겠습니다.
제 범죄행위로 인해 인터넷으로 마녀사냥과 묻지마폭행을 당하신 원장님께서 많이 억울하시고 화가 나셨을겁니다. 정말 염치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제발 이번 한 번만 용서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7-8년 전에 쌍수+앞틤+눈교 했었는데 왼쪽눈이 사진에서처럼 거의 바로 풀린 것처럼 잠오는 눈이 되었어요ㅠ( 당시 수술하고 실밥 풀러갔을 때 발견해서 바로 다시했는데도 그럼..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의사 실력이 부족했던듯...) 그렇게 풀린눈으로 살아왔는데 화장할때도 넘 힘들고 그리고 풀린눈 가진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사진찍으면 거의 눈 한쪽은 찌그러져서 이상하게 나와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셀카는 그나마 나은데 후면은 걍 찍기 싫은정도..ㅇㅇ 그래…
콧볼축소랑 비주이식 수술하고 이제 3개월이 지났어 결과는 꽤 만족하고 있어 장점은 잘 못알아볼정도로 자연스럽게 됐다는 거! 근데 사람들이 살빠졌다고 말하고 세련되어졌다는 말을 해주더라! 뭔지는 모르겠지만~~하면서 나는 자연스러워서 이 수술 너무 만족이야! 비포에프터 사진 보내볼게!
눈밑 지방 문제로 오랜 시간 고민해 오던 차에 땡큐 성형외과의 이호준 선생님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걱정도 많았지만 수술 전 상담부터 섬세하게 제 상태를 파악해 주시고 최적의 방법을 제안해 주셔서 신뢰가 가고 수술을 결심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수술 전에는 붓기나 멍이 얼마나 오래 갈지 걱정이 컸는데 예상 외로 붓기가 거의 없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수술 직후에도 눈이 많이 붓지 않았고 멍도 3일 후에 살짝 노란 멍이 들었다가 금방 사라졌네요.…
신상성형외과에서 흉터치료얼굴 받고왔어요 ~
얼굴에 저만 하는 흉이있는데 계속 혼자 컴플렉스 였는데
이번에 치료하면서 진짜 완젼 통쾌 하더라구요..
이렇게 쉽게 스트레스인 컴플렉스를 날릴수있다니 기술이..너무나 좋고 왜 이제야 했을가... 하루빨리 치료하지않았던
내자신... ㅎㅎㅎ 1회만으로 오랜흉이 잘 안없어진다는데
벌써 효과있어서 한두번 더하면 진짜 완젼 울퉁불퉁 자국이없어질거같아 너무 기대되네여 ... 다른데는 몰라도 얼굴이나 보이는곳에…
지난주 토요일에 상담, 수술 예약하려고 하니 이미 시간이 다 차서 수능 끝나기 전에 후딱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오늘 점심때 쯤으로 예약하고 받고 왔어요.
이것저것 시술은 많이 받아봤고 3주 전에 팔자필러, 2주 전에 실리프팅 국소마취 받고 받았어서 이번에도 자신있게 국소마취로 해야지 했는데 상담하고 수면으로 쓱 받고 왔습니다.
데스크 쌤들, ㄱㄷㅎ 원장님 다 친절하시고 특히 수술방 간호사쌤 너무 사슴같이 친절..
수면마취해서 수술할 땐 …
재수술 한달차가 되어 기분 좋게 글써보아요
6년전쯤 절개 + 눈매교정 받았는데
말안하면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웠지만 사진만 찍으면 이상하게 맘에 안들어서 결국은 재수술 할 곳 찾아봤어요!
원장님과 상담해보니 눈매교정한 곳이 저교정 되어 그렇다고 하셔서
기존라인 그대로 절개 + 눈매교정 으로 양쪽 재수술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후면사진이에요
전후 사진 번갈아보면 양쪽눈 모두 뚜렷해지고 개선된게 보여요
제가 붓기가 좀 오래가는 편이라 …
8월에 복부 지흡해서 뺀 지방을 골반이 이식했는데
한달차까지는 생착해야한다고 다이어트 하지말고
유지하라고해서 수술때보다 1-2키로 몸무게 늘었다가
한달지나고부터 다이어트 빡시게 했더니
이제야 돈쓴 티가 팍팍 나는듯
지금 딱 7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 태다 다르다 달라!
둔한 느낌도 사라지고 라인이 되게 여성스러워져서
안맞았던 옷들 이제 다 맞고 새옷도 많이 사는중 ㅎㅎ
힙딥도 많이 바뀌고 배모양이 진짜 달라지지 않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