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동을 자주 해줘서... 술은 신경 안 쓰고 마셨는데( 주 2,3회로 5-7km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1년 됐는데도 붓기가....... ㅋㅋ...
주1,2회로 몰아마시는 스타일이라..... (소맥 2천)
주말에 배달 음식 먹고 그랬는데...ㅠ-ㅜ
이제부터라도 붓기관리 해주면 잘 빠지겠죠...
붓기때문인지 눈교때문인지 미세한 당김도 너무 신경 쓰이고... 에-효...
그래도 이렇게 되서 좋은 점은... 술마시고 싶은 생각이 똑 떨어졌다는 거네요 ㅋㅋㅋ
몸은 건강해지겠지만 마음이 쿠크다스화....ㅋㅋ...바사삭... ㅋㅋㅋ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