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ㅁㅎ
대기시간 약간 있고, 실장상담
그리고 다시 대기 후에 원장 상담 10초만에 끝남.
원장이 굉장히 굉장히 귀찮아하는 느낌.
이쑤시개 같은걸로 쏘세지처럼 라인한번 잡아주고 이렇게 해 됐지?
이런느낌.
가격 엄청 비싸고, 예약강요오짐.
5만원 예약금도 시술로 환불해준다 함.
호구인 나는 예약금 걸고 시술도 귀찮아서 못가고 있음.
ㅈㅇㅈㅇ (ㅈㅁㅅ)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고, 약간 대기하고 실장상담 후 원장선생님 상담.
굉장히 피곤해보이셨지만, 질문에 조분조분 다 대답해주시고
몇번씩 라인 잡아주심.
라인 살짝올리는거니 매몰로 하고 듀얼트임은 선택.
예약강요 조금 있었지만, 부담스러울 정돈 아니었음.
ㄷㅇㅇ(ㄱㄴㅈ)
여긴 친구가 한 곳이라 가봄.
오오오오오오랜 기다림 끝에 원장선생님 뵘
아주 시원시원하시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심.
절개로해야된다고 살이 쳐진거라 매몰로하면 또 뭍히고, 두껍게 된다고하심.
일리있는 말이라고생각함.
실장도 아주아주 시원시원하시고, 전혀 예약강요 없었음.
예약금도 쿨환불해주심
원장선생님이 곧 다른곳으로 가신다고 하여 고민하다 취소함
ㅋㅋ(ㅂㅈㅇ)
대기없이 바로 상담했고,
실장상담없이 바로 원장선생님 상담한 유일한 병원.
선생님이 아주 꼼꼼하게 상담해주심
질문에도 그림까지 그려주시면서 자세히 설명해주심
매몰 듀얼트임정도 추천해주심
예약강요 1도 없었음.
가격도 가장 저렴했음.
ㄷㅅㄹㅇ
실장님이 원장선생님 대신 상담해주심.
???
원장선생님 얼굴도 못봄.
?????
실장님이 아주아주 상세하게 상담해주심.
후기가 좋아서 계속 끌리는중
ㅇㄹㅇ
선생님이 잠깐 라인 잡아주신게 맘에듬
한번쓱잡은게 맘에 들어서 여기도 고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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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팔수록.... 미궁으로 빠지고 어디서 해야될지 정말 모르겠네요.
여기다!! 싶은 곳은 없고..., ㅠㅠ 고민입니다.
다들 어떤 식으로 병원 결정하시는걸까요???
결정장애라 이번생으로는 수술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