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플만 하면 이뻐질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에요..
만들고 다니는거랑 한거랑 느낌자체가 틀리더군요.
졸린눈이라.... 2~3년후에 절개 할꺼구요...
귀족도 하고 싶어요...
젖살 빠져서, 얼굴이 쏙 들어갔는데..
중학교때 동창이 저보고 턱깎았냐고 했데요..-_-
동굴한 얼굴에 들어가니까 더 보기 싫어요..
정말 성형 자꾸 욕심나는거 같아요..ㅠㅠ
동생년때문에 자꾸 짜증나니까..이런거로 확!! 지르고 싶은기분... 열받아서 확 해버리고 싶은 기분 있잫아요..
그런 기분이에요...........
ㅓ ;ㅣㄷㄴㄹ마ㅓㅏㄹ어;ㅇ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