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이비인후과 병원을 정하고 예약을 해둔 상황입니다.
저는 금전적으로 많은 투자가 어려워 평소 있었던 비염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미용적인 부분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진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해당병원에 대한 결과물을 좀 보고자 검색하던 중 개원한지는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수술을 시작한지는 1년이 채 안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아직까지 부작용은 없으나, 코 모양에 대한 불만족 사례(휜코개선이 안됨) 최근에 발생했다는 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사후처리를 안해주겠다고 하는 상황도 아닌것 같더라구요
일주일도 남지않은 상황에서
이런 병원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거르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