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처럼 적게 뽑으신분 계신가요....?ㅎㅎㅎㅎㅎ
진짜 평생의 콤플렉스였던 팔뚝살때문에 큰맘먹고 수술이라는 것 까지 선택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양팔 합쳐서 180정도 뺐다고 하시네용 ㅎㅎㅎ
6주 지났는데 아무변화없구요
너무 지흡에 무지했어서 그냥 무조건 안전하게! 라고생각하고 성형외과전문의있는곳으로 갔더니...ㅎ__ㅎ
그래서 현타맞고 복부지흡이라도하자 라는마음으로
이번엔 직접 발품팔아야지 싶어서 오늘 여러군데 상담받고왔어요
요기 병원리스트 초성으로 쓰는건괜찮은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