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상호명은 가리시길래...ㅎㅎ 드림카 태워준다던 병원 S원장님께 지방이식 상담받고 왔어요
근데 다른 곳들 보다 2~3배 비싼 가격에 (300대) 스텝들도 좀 불친절한 느낌을 받았어요.
원장님은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종알종알 하시는 말투로 뭔가를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데...
옹알옹알~ 내용이 하나도 전달이 안되고 ㅠㅠ
상담실장이라는 분은... 왠지 연애인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소문듣고 온 일반인 취급을 하며 다른 곳들보다는 다소 불친절한 느낌..
그런데 중요한건.
올인원 미세지방이식...그게 생착률이 90프로가 어쩌구 저쩌구 홈피에 그렇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비싼 가격에, 관리도 얼마나 잘 해 줄지 살짝 의심스럽지만....
결과만 만족한다면 다 감수해야하는지.... 상당히 고민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