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술로 발퓸팔러 4곳이나 갔는데
한 곳 빼고 예약금 요구해서 너무 불편했어요
후기들 보면 예쁘게 돼서 수술하고 싶은데 ,,,,,,,
예약금 계속 요구하고 예약금 안 걸고 가니깐 목소리 싹 바뀌고
싸가지옶게 해서 그 병원은 거르게 되네요 참,
그래서 그런거 보면 예약금 강요 안 한 한 곳에 더 마음이 가긴하는데, 원장님과 상담한 결과 ,..제가 원하는 높이로 안된다고 하셔서 고민이 필요한 거 같아여ㅠㅠㅠ 더 발품 팔기에는 함드네요..ㅠㅠㅠ
우찌할까요? 그냥 고민되는 곳에서 하는게 나을까요 ? 아님 더 발품을 팔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