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걱턱이고 얼굴이 크고 긴게 스트레스라서 열심히 돈을 모아서 ㅠㅠ겁도없이 처음엔 , 브로커들 많은 네이버카페에서 자주 나오길래 무턱대고 ㄱㄹㄷ에서 양악을 했습니다 ㅜㅜ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고 여전히 주걱턱이니 뭐 이런 소리를 들어서 다시한번 돈을 모아서 ㄱㄹㅎ에서 눈이랑 턱끝수술 받았구요 ㅎ 전보단 나아지긴했지만 처음에 더 들어갈수 있는턱을 덜 넣어서 ㅠㅠ
이번에 다시 돈 모은걸로 서울가서 견적 볼까합니다 ㅠ
여전히 거울보면 스트레스 받고 모자 써도 안어울리고해서요 ㅠㅠ주변에는 떠벌리고 싶지 않아서 지방에서 혼자 올라갈까하는데 , 혹시 성형계획있으시거나 견적 보러 가실 분 함께 가실 분 없으신가요 ㅠ??
쪽지나 댓 부탁드려요 ㅜ혼자는 너무 겁도 나고 막막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