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담실장이고 간호사고 의사고 엉망이에요.
수술전에는 누구나 그렇듯 알랑방구 끼고
수술실에서 환자 두세명씩 한꺼번에 눕혀놓고 수술하구
간호사들 불친절 한건 기본이구요
상담실장은 안면몰수하는거 전문인듯. 사람이 전과 후가 어쩜그렇게 달라요?
수술하고 나니까 통화한번하기 힘드네요. 그렇게 부지런한 사람이 휴무가 많아짐
여기서 수술 망했다는 분 많이 봤어요. 특히 지방이식 부작용 심각하신분도 많이 봄.
까페에서 같은 곳에서 수술한 사람들끼리 카톡방 만들어서 이야기 해보니 정말 이병원 가관이네요.
이런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