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ㅈㅇㅅ 으로 결정해서 오늘 10시 들어갑니다!
처음 예약할때 상담원하는 원장님 있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해져서 어버버 하다 시간되는분이요..? 했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민망하네여..
ㅁㅇㅇ원장님으로 상담 예약 잡혔었는데 정보가 좀 없다보니.. 불안불안했는데 상담을 워낙 친절하고 자세히 해주셔서 그만큼 실력이 있으실거라 믿구..! 마음을 굳혔어여!
근데 지흡하러갈때보다 더 떨린거 같아여.. ㅋㅋ
첫타임 예약했는데 가는길이 출근길이라 사람 장난아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