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정말 나가기가 부담되더라구요..아직도 눈한거 다티나고...ㅎㅎ...
절개선 라인..쭉 금간거 다보이죠..
아직도 남은 잣붓기....ㅜㅠ
이거를 어떻게 해결한것인가 날짜를 미루고 팠지만..
결국 모자 쓰고 좀 화장하고 나갔어요..
근데... 상대방이 넘 좋다 하네요..
문제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저보고 눈이 이쁘데요...허걱.......ㅎㅎ
아직 파악을 못한거져??? 이남자~~~
저 앞으로 어떻해야하나요???
매주 만날때마다 모자쓰고 다닐수 없자나요..
짐 무지 고민이에요..솔직히 말할것인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