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눈꼬리가 많이 쳐져있을때 흉터 감안하고 하면 효과보는 수술이라고 알고있는데,
전 눈꼬리라기보다 눈두덩이가 전반적으로 무거워서 항상 라면먹고 다음날 일어난 듯한 눈입니다.
눈이랑 눈썹사이가 가까운건 아니어서 이마거상이 필요한 케이스는 아니고요.
흉터 생각하면 하지말자고 참아지다가도
거울보고 무겁고 부은듯한 눈 보면 그 흉터라도 감안하고 수술해야 하나 할 정도네요..ㅜㅜ
비교적 이른나이에 눈썹하거상 수술하신 분들중에 후회하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