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수준이 아니라 그냥 패인자국이에요
사진으로 선명하게 잘보이고 실제론 남들은 말하지않으면 모르긴해요
근데 제가 너무스트레스받아요
수술한진 두달정도 됐고
병원 태도부터도 너무 별로라 3개월 경과때
제가 변호사라도 같이 동행해야 하는지.
아님 일인시위라도 해야 하는지
시간,돈,고통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요
특히 그 의사와 수술방 간호사들의 태도
제가 하는말에 한숨쉬면서
아 맘에안들면 다른병원가서 재수술하세요
라며 눈 치켜뜬 의사의 행동에 하루하루 잠도못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