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볼때마다 아주 짜증이 밀려오네요ㅠ
요즘 또 병이 도졋나봐요ㅋㅋ
거울을 숨겨놔야 하는지 거울만 죙일보네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코가 너무답답하니까
수술이 간절해지네요.
식염수 세척도 이제 너무 귀찮네요..
코안에 엘짜가 들어가 잇어서 빼면
구축올까봐 너무 걱정이고...
지금도 무지무지 예민한 성격인데
잘못되면ㅠ
성예사 들어오면 잘된 후기들 보면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저처럼 실패한 사람들 보면
가끔 뭔지모를 위로가 되며..
또 저보다 심한케이스보면 저렇게 심한 사람도
있는데 욕심부리다 벌받을꺼 같고...
별의별 생각 다드네요..어쨋든 시간이 이제는 나서
슬슬 발품다녀 보려구요.
발품후기 곧 올릴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