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그렇고 여러곳에서 솔직한걸로 유명하던데
개인적으로 솔직한게 아니라 그냥 잘될것 같은 눈만 받는 기분이었어요
안될것 같은 눈은 뭐 이유 설명도 없고 밑도끝도없이 안돼요 라고 해버리더라고요
한참 기다려서 상담 가서 1분만에 나오게 되니까 너무 황당했어요
근데 뭐 잘될것 같은 눈을 받는거니까 가능하다고 하면 정말 가능하단거 아닐까요?
물론 잘될것 같은 눈은 어느 병원을 가도 잘될것 같지만......
그냥 거기가 재수술로 유명한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