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성예사를 알게되었는데 활동 열심히하고싶어서 등업하는김에 제가 한 시술후기올려요.
저는 다리에 워낙 어렸을때부터 콤플렉스가 너무심해서 고등학교3학년때부터 람스너무하고싶어서 1년동안엄마한테조르다가 허락맡고 4보틀맞았어요 그렇게 드라마틱한변화가 없고 그냥진짜 라인정리만되고 그치다리에 지방세포수가 줄어드니까 옛날에는 살찌면 다리부터 확찌고그랬는데 그래도어느정도만족은 했었음 그러다가 람스말고 룩팻이라는걸 알게되서 이벤트가격으로 싸게 맞으러갔어요 근데 이거는 주사기로 추출안하고 철사보다더 두꺼운?아무튼 철막대기같은걸로 추출해서 그런지 듀어덤붙여도 흉터가 아직쫌 있어요ㅠ
또 그러다가 다리지방에 미련을 못버리다가 마지막으로 바이팻을 알게되서 가격도 엄청저렴해서 예약하고 바로 시술하러달려갔죠 승마에 2보틀반씩했습니다 여기는 시술부위도 꼼꼼히매직으로 그려주셨어요 제가 지방보고싶다고하니까 지방알갱이까지자세히보여주시고ㅋㅋㅋ그리고 마지막에 붕대로 압박까지해주신게 기억나네요 총 3군데 지방추출주사후기였어요 나중에는 복부에도 조금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