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많이 나오는 곳이
ㄹㅇ
ㅇㅇㅈ
ㅇㅅ
인 것 같은데
ㄹㅇ은 제 친구가 했는데 너무 화려한게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ㅇㅇㅈ은 상담 가봤는데 제가 너무 겁이 많아서
그런지 무보형물로 하고 싶어해서 원장님이랑 의견 조율이 안되더라구요..
ㅇㅅ은 제가 쌍수를 거기서ㅠ했는데 망해서 다시 가고싶진 않구요.
수성구 ㅍㄹㄹ는 원장님이 원래 ㅇㅂㄹㅈ 계셨던 분이던데 찾아보니 친절하고 엄청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던데 후기가 너무 없어서...
홈페이지만 가봐도 성형 철학이 확고 하신분 같았어요.. 맘에들긴 하는데...
다시 ㅇㅇㅈ이 끌리긴하는데 원장님한테 맡겨야할지..
너무 어렵네요 ㅠㅠ
그 외에 너무 안 화려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곳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