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ㅠ 알아보는 병원 마다마다 브로커가 있다고 하니까 찾기도 지쳐요
사실 제 욕심이긴 한데 집도의 실력도 부작용 적은 곳으로 다 찾다가 이젠...
그냥 하지 말까 생각까지 들고 참;
매번 상담받으면 기계적인 곳이 너무 많아서 또 그런 곳은 거르고
상담 실장만 나와서 얘기하는 곳도 거르고
이벤트가로 지나치게 싼데 추가금 300씩 부르는 곳도 거르고
지방흡입 이벤트가는 또 왜 이리 많고
부작용은 무조건 없다 그러지 자기네들이 고주파도 더 해준다 그러지...
병원들이 다 똑같은 건지, 제가 안목이 없어서 그런 곳만 고르는 건지 구별이 안 가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