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성공해서 정보 올리면 정말 여러 사람들한테 문의글이 오는데요
근데 최근에 역대급인 사람을 봤음
그냥 너무 사소한 거 하나하나 걱정이 놀라울 정도로 많고 뭐 삐끗하면 나까지 한대칠 기세로 울고 난리불고 아직 하지도 않으셨는데..
하고 나서 붓기 있을때 몇달간은 어떻게 참을건가요? 대체.. 말만 들어줘도 심신이 힘든적은 처음이네요
이뻐지려고 수술하는거 아닌가요??? 이뻐지기 힘들다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닌데
유투브만 해도 성형 많이 해서 이뻐진 사람 보세요 겁많은 사람 있던가요
침착하게 정보 거르고 걸러서 가야될거 아닌가요.. 성형 당연히 쉬운 결정의 수술은 아니지만 진짜 저렇게 겁많으면 걍 하지 않는게 좋을듯요
주변에 성형해서 이뻐진 애들 어린 나이부터 자신 있게 질러서 대부분 지금 누리면서 살고 있네요 물론 성공한 사람 한해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