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나서는 다들 안정기라는 6개월만 기다리게되네요
더 가까워질수록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일상생활에도 문제없고
회복도 더 이상 지켜보면서까지 할건없지만 그래도 완벽한 기준이 6개월인 기분이네요
점점 날씨도 좋아지고 안정기때는 시간상으로 봄이여서 더 기다려지는거같아요
다들 안정기까지 꾸준히 관리해주시나요? 점점 게을러지는 저를 보면서 다시 의지를 다지려고
성예사도 들어오고 병원 홈페이지가서 원장님 활동하는것도보고 해요
수술해준 원장님도 저렇게 열심히 활동하시고 사시는데 저도 그거에 맞게 회복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의지를 다지는 방법중 하나예요 운동도 슬슬 시작하려고하고있고
산책도 버릇처럼 나가니까 회복 안정기까지 꾸준히 잘하겠죠?
다른분들은 꾸준히하는 회복관리있다면 어떤게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