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턱지흡+무턱이식 한지 이제 8일 됐어요.
처음엔 지방 이식한 턱이 미친듯이 띵띵 붓고 살짝이라도 건들면 아파 죽을거 같더니 부운거 조금 빠지니까 지금 이 상태였으면 좋겠다 생각 드는데 더 빠지겠죠... ㅠ?
지흡한 부위도 엄청 딱딱해지고 목 밑?에 노란색 멍도 서서히 없어지는 중
애초에 멍이 많이 들진 않아서 목티 입고 나가야 할 정돈 아니였어요.
아 근데 땡김이는 언제나 답답하고 목조르는 느낌.. 밥먹을때나 잠 잘때 빼고 꾸준히 하고있어요..ㅠ
한달째에 또 적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