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이라 그런지 이중턱이 더 심해서 어릴때부터 스트레스였어요 ㅠ 코시국+취준 으로 지금말곤 수술할 일 별로 없을거 같아 마음먹고 지흡 예약 하고 왔습니다..
성예사+부작용카페 보면서 자주 보이는 글이 턱은 해도 얼굴은 하지말라고 적혀있어서
볼도 같이 할까 하다가 결국 이중턱만 하기로 했어요..!
너무 떨려요 ㅠ 몇년전에 쌍수만 두번 해보고 수술은 너무 오랜만이라ㅜ..
그리고 아큐레이져 안하는 곳으로 했습니다! 너무 부작용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